분당 산부인과 여의사 박진경, 최미랑 원장이 개원하는 더엘 산부인과는 365일 두 명의 여의사가 야간 진료를 하며 많은 여성들에게 산부인과의 문턱을 낮추고자 한다.
사실상 우리나라의 미혼여성의 경우, 임신과 출산뿐만 아니라, 생리통, 질염, 방광염 등 생식기관 건강관리를 위해 산부인과 정기검진이 필수라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, 아프고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산부인과와 임신을 하나의 맥락으로 오해 ... [기사 내용 더보기]